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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노로바이러스 주의 당부

AI 요약울주군보건소가 전국적인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따라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10주 연속 환자가 증가하고 영유아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과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하며, 오염된 음식물, 물 섭취, 사람 간 접촉, 구토물 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 복통, 구토, 설사 증상이 나타나며, 영유아와 고령자는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다. 예방을 위해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섭취,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출근 자제, 화장실 사용 시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의 수칙 준수가 강조되었다.

울주군보건소, 노로바이러스 주의 당부
울주군보건소가 최근 전국적인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따라 감염 주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주군보건소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최근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영유아 환자 비중도 높아지고 있어 어린이집·키즈카페 등 영유아 관련 시설과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초봄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소량으로도 감염되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다. 오염된 음식물·물 섭취나 사람 간 접촉, 구토물 비말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시 복통·구토·설사 등 증상이 12~48시간 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와 고령자는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다.

예방 수칙은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섭취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출근 자제 △화장실 사용 시 변기 뚜껑을 닫고 물 내리기 등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꼭 준수해달라”며 “평소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을 섭취하고 집단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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