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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안락2동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리듬스푼’ 문화 공연과 건강상담으로 어르신 활력 충전
AI 요약부산 동래구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리듬스푼' 난타팀과 함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공연과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사회 환원 사례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 동래구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귀정)와 안락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성배)는 지난 19일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인 ‘리듬스푼(숟가락 난타)’팀과 함께 안락휴먼시아경로당을 찾아 문화 공연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이 단순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천형 주민 참여 활동으로 확장된 사례로, 문화 공연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이날 리듬스푼 공연팀은 생활소품인 우드스푼을 활용해 트로트 ‘늴리리 맘보’ 등 어르신들이 익숙하고 선호하는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경쾌한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박수와 리듬 따라 치기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숟가락을 활용한 이런 신나는 공연은 처음 본다”라며 “노래도 익숙하고 함께 박수를 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안락2동 마을건강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 체크와 개인별 건강 상담을 함께 실시했다. 어르신들은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필요한 경우 마을건강센터 연계 상담 안내를 받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
정귀정 안락2동장은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이 주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데서 나아가,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기쁨과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마을건강센터가 협력해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성배 안락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이 배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으로 찾아가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는 데 진정한 가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와 의료기관 등을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락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와 실질적인 마을 문제 해결 성과를 인정받아 시 주민자치회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의 사회적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이 단순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천형 주민 참여 활동으로 확장된 사례로, 문화 공연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이날 리듬스푼 공연팀은 생활소품인 우드스푼을 활용해 트로트 ‘늴리리 맘보’ 등 어르신들이 익숙하고 선호하는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경쾌한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박수와 리듬 따라 치기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숟가락을 활용한 이런 신나는 공연은 처음 본다”라며 “노래도 익숙하고 함께 박수를 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안락2동 마을건강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 체크와 개인별 건강 상담을 함께 실시했다. 어르신들은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필요한 경우 마을건강센터 연계 상담 안내를 받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
정귀정 안락2동장은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이 주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데서 나아가,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기쁨과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마을건강센터가 협력해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성배 안락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이 배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으로 찾아가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는 데 진정한 가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와 의료기관 등을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락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와 실질적인 마을 문제 해결 성과를 인정받아 시 주민자치회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의 사회적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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