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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로 주민 이해도 높이다
AI 요약평택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1월 5일부터 15일까지 순차적으로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 실시계획 수립 내용 및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시는 올해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2285필지 / 104만9615㎡)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때 종이로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하여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사업이다.
시는 향후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토지 현황조사, 토지소유자와 경계 설정 협의,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및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10월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의 불편 사항이 해소되어 토지이용 가치가 크게 상승될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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