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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김옥랑 한국노총 오산지역지부 의장 ‘1일 명예시장’ 위촉

AI 요약오산시는 한국노총 경기본부 오산지역지부 김옥랑 의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 및 주요 시정업무 보고, 소리울도서관, 유엔군 초전기념관,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방문 등 현장 중심의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와 현장 목소리 반영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 김옥랑 한국노총 오산지역지부 의장 ‘1일 명예시장’ 위촉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4일 한국노총 경기본부 오산지역지부 김옥랑 의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에는 근로자 권익 보호와 상생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김옥랑 의장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김옥랑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옥랑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업무 보고를 받은 뒤, 소리울도서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했다. 이어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랑 명예시장은 “오산시의 다양한 정책과 행정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 제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시장 제도는 관심 분야를 선정해 시정 현황을 청취하고 관련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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