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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럭키송도 다함께돌봄센터 리뉴얼 오픈

AI 요약연수구는 신한은행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억 원을 투입해 옥련동 럭키송도 다함께돌봄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개소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노후화된 돌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연수구는 앞으로도 돌봄 수요에 맞춘 인프라 확충으로 돌봄 공백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연수구, 럭키송도 다함께돌봄센터 리뉴얼 오픈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해 신한은행의 ‘아동돌봄시설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확보한 1억 원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8일 럭키송도 다함께돌봄센터를 새롭게 열었다.

옥련동에 있는 럭키송도 다함께돌봄센터는 노후화된 시설로 지역 아동 돌봄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 시설을 전면 보수하고,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설계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아동 돌봄 환경을 개선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수요에 맞춘 인프라 확충을 통해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돌봄 공백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보영 신한은행 연수구청 지점장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환경을 개선하고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리모델링 공사를 담당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도 “아이들의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를 진행했다.”라며 “새롭게 단장한 센터가 아이들에게 편한안 쉼터이자 즐거운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수구에는 현재 6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각 센터에서는 소정의 이용료를 받고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에게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방학 기간에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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