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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팔도 먹거리로 전국민 식탁 사로잡을 밀키트 청년 창업가 키운다!
AI 요약청과, 수산 등 건강한 팔도농수산의 집결지이자,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유통망을 가진 국내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 ‘가락시장’이 ‘서울 청년의 밀키트 창업’ 베이스 캠프로 거듭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심화되고 있는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고, 먹거리 분야의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락시장)·롯데마트와 손잡고 ‘청년 밀키트 창...

청과, 수산 등 건강한 팔도농수산의 집결지이자,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유통망을 가진 국내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 ‘가락시장’이 ‘서울 청년의 밀키트 창업’ 베이스 캠프로 거듭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심화되고 있는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고, 먹거리 분야의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락시장)·롯데마트와 손잡고 ‘청년 밀키트 창업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1인 가구증가, 비대면 시대 정착화 등으로 인한 밀키트 시장의 급성장세에 발맞춰,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먹거리 분야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내실 있는 맞춤형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밀키트 시장 규모는 '17년 100억 원, '20년 1,882억 원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5년에는 7,253억 원으로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KREI(한국농촌경제연구원)]
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그간 축적된 노하우와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인다. 먹거리 창업전문 기관인 ‘서울먹거리창업센터’를 운영 중인 ‘서울시’는 우수한 창업청년을 대상으로 재무,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등 밀착 지원하고,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밀키트 창업을 위한 전문 교육부터 시제품 제작, 상품화 전반을 지원한다. 판로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마트는 마트 내 상품 입점을 지원해 개발된 밀키트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한다.
또한, 청년들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 과정에 유명 셰프, 외식업체(가정간편식 등), 광고사, 투자사, 브랜드·마케팅 전문가 등 15명 내외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서울 청년 밀키트 창업지원’ 사업은 연간 3회에 거쳐 총 100명 내외로 선발, 육성할 계획이다. 1기수당 15개 팀을 선발해 총 8주간 교육, 컨설팅, 제품화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청년 밀키트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1기생은 4월 15일(금)까지 모집받는다. '건강하고 신선한(Healthy & Fresh)' 가락시장 농수축산물을 활용하여 밀키트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서울시 거주 만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가락시장의 건강한 식재료와 결합하여 청년들의 창업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민․관이 협력하고 역량을 한데 모아 청년이 만든 밀키트가 소상공인과 연계한 판로 활성화로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사업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소비시장 변화에 발맞춰 서울시가 가진 창업 지원 노하우,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판로, 최고의 재료와 전문가의 지원으로 청년 창업의 성공을 도울 것”이며, “전국에서 가장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가락시장의 기능과 유통망을 활용해 전국의 먹거리가 전국민의 식탁에 밀키트로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향후 밀키트 상품 개발비․창업 준비금 지원 등을 검토할 예정이며, 최대한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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