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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함께 지키는 생명-자살예방 협력회의’ 개최

AI 요약지역사회 22개 기관 40여 명 관계자가 참석한 자살 예방 협력회의에서 청·중장년층 자살 예방 필요성 공유,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방안, 지역 자원 활용 민·관 공동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 캠페인, 취약계층 관리,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 위기 연계 협력체계 구축 등 실천 과제를 도출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북구, ‘함께 지키는 생명-자살예방 협력회의’ 개최
이번 협력회의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살 예방을 위한 역할을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행정기관을 비롯해 경찰과 소방, 민간단체 등 총 22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청·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자살 예방의 필요성 공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연계를 위한 기관별 역할 논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민·관 공동 대응 전략 도출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특히 자살을 결과 중심이 아닌, 사전에 예방하고 함께 지켜야 할 생명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정신건강·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참여형 캠페인, 취약계층 선별검사 및 집중관리,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 위기 상황 시 신속한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민관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실천 과제도 도출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생명존중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사회 공통의 과제”라며 “이번 협력회의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가 더욱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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