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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사천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문
AI 요약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정국정이 내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사천시장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후보는 사천이 우주항공 산업, 농어업, 해양관광 등 잠재력이 큰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일부 기득권 중심의 구조로 인해 가능성이 시민들의 삶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 행정 경험과 시민 참여 부족 사례를 들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시민이 주인인 시정 운영 구조, 그리고 사천의 미래 산업과 정주 여건 동시 개선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정국정입니다.
저는 오늘, 내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사천시장 후보로 출마할 것을 시민여러분께 공식선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천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제가 서울에서 25년 살다가 고향으로 왔는데, 시민들의 삶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사천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의 사천은 더 이상 기존의 방식과 구조로는 시민의 삶을 지켜낼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입니다. 사천은 분명 잠재력이 큰 도시입니다.
우주항공 산업, 농어업, 해양관광까지 육로와 하늘, 바다의 길이 모두 열려 있지만, 이 가능성은 시민들의 삶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천시는 일부 기득권 중심의 구조로 굳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1963년 사남면 병둔마을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자랐고, 대학과 직장 생활은 타지에서 했지만 2012년 고향으로 돌아와 농업인으로, 마을이장으로, 주민자치회장으로 살아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사천시 행정이 시민의 참여보다는 제한된 의사결정 구조 속에서 운영되어 왔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분명히 확인했습니다.
시민의 문제 제기와 다른 의견은 충분히 논의되기보다 배제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 결과 중요한 결정은 늘 정해진 틀 안에서 일방적으로 내려졌습니다.
실제로 저는 시행정보다 마을 주민들의 이익에 앞장섰다가 마을 이장직에서 강제 해임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 사천시정은 시민이 주인이 아니라, 권한을 쥔 소수가 중심인 구조라는 사실을 새삼 느꼈습니다.
2019년 사남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제가 당시 추진위원들의 땅 투기라며 그토록 반대했는데 시장이 강행하였습니다. 지금 사남중심지활성화센터는 외곽지대에 건물만 세워 놓고 운영주체가 없어 시 직영으로 1년에 1억원 이상의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
그 외 각종 지역개발 사업, 공공시설 운영 사례를 돌아보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비효율로 예산 낭비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를 제기해도 개선은 더뎠고, 시민의 목소리는 행정의 벽 앞에서 쉽게 묵살되었습니다.
제가 마을이장을 하면서 목격한 실제 사례입니다.
우리마을에 회관 보수공사를 위해 시의원 포괄사업비 1억원이 배정되었습니다. 공개입찰 방식을 피하려고 2천만원, 3천만원 이하로 쪼개 수의 방식으로 공사를 하였습니다. 공사를 하고 난 뒤 마을회관 바닥에 물이 고여 보수를 요청했으나 해결되지 않아 결국 마을 돈 120만원을 들여 보수공사를 했습니다. 지금도 회관 처마에는 비가 새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2024년 사천시 민간암행어사로 활동하면서 모 여성이 공공건물을 장기간 개인 사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2차례나 감사보고를 하였는데 시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권익위원회에 제보를 하였는데, 권익위에서 1박2일 현장조사결과 시정이 되었습니다. 사천시 감사기능의 실종도 목도했습니다.
사천은 지금 전환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산업 전환, 인구 구조 변화 등 중대한 과제 앞에서 사천시에는 완전히 새로운 시정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산업과 기술을 이해하고, 농어업과 지역 현실을 알고, 중앙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정치력이 동시에 요구됩니다.
저 정국정은 경북대 공대를 졸업하고, LG그룹에서 11년 근무하며 글로벌 산업 현장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블루베리 농사를 하면서 지역의 삶을 몸으로 살아왔습니다. 이 두 경험은 앞으로 사천의 산업경제와 생활 행정을 동시에 혁신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올바른 시 행정을 위해서 세 가지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첫째, 시민이 주인인 시정 운영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시장의 권한을 시민과 공유하고, 주민자치회와 읍면동 단위 주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여야 합니다.
둘째,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확립되어야 합니다.
관급공사, 수의계약, 예산 집행 전반을 전면 점검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절감된 예산은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사용되어야 합니다.
셋째, 사천의 미래 산업과, 정주 여건을 동시에 개선해야 합니다.
우주항공 산업을 글로벌 선도산업으로 키우는 동시에, 교통·교육·돌봄·문화가 함께 개선되는 살기 좋은 사천을 만들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사천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중심 도시로
삼천포는 해양관광 중심지로
사천만을 대한민국 대표 생태 공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천시민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는 희망의 도시 사천을 향해, 이제 첫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내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사천시장 후보로 출마할 것을 시민여러분께 공식선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천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제가 서울에서 25년 살다가 고향으로 왔는데, 시민들의 삶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사천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의 사천은 더 이상 기존의 방식과 구조로는 시민의 삶을 지켜낼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입니다. 사천은 분명 잠재력이 큰 도시입니다.
우주항공 산업, 농어업, 해양관광까지 육로와 하늘, 바다의 길이 모두 열려 있지만, 이 가능성은 시민들의 삶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천시는 일부 기득권 중심의 구조로 굳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1963년 사남면 병둔마을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자랐고, 대학과 직장 생활은 타지에서 했지만 2012년 고향으로 돌아와 농업인으로, 마을이장으로, 주민자치회장으로 살아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사천시 행정이 시민의 참여보다는 제한된 의사결정 구조 속에서 운영되어 왔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분명히 확인했습니다.
시민의 문제 제기와 다른 의견은 충분히 논의되기보다 배제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 결과 중요한 결정은 늘 정해진 틀 안에서 일방적으로 내려졌습니다.
실제로 저는 시행정보다 마을 주민들의 이익에 앞장섰다가 마을 이장직에서 강제 해임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 사천시정은 시민이 주인이 아니라, 권한을 쥔 소수가 중심인 구조라는 사실을 새삼 느꼈습니다.
2019년 사남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제가 당시 추진위원들의 땅 투기라며 그토록 반대했는데 시장이 강행하였습니다. 지금 사남중심지활성화센터는 외곽지대에 건물만 세워 놓고 운영주체가 없어 시 직영으로 1년에 1억원 이상의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
그 외 각종 지역개발 사업, 공공시설 운영 사례를 돌아보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비효율로 예산 낭비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를 제기해도 개선은 더뎠고, 시민의 목소리는 행정의 벽 앞에서 쉽게 묵살되었습니다.
제가 마을이장을 하면서 목격한 실제 사례입니다.
우리마을에 회관 보수공사를 위해 시의원 포괄사업비 1억원이 배정되었습니다. 공개입찰 방식을 피하려고 2천만원, 3천만원 이하로 쪼개 수의 방식으로 공사를 하였습니다. 공사를 하고 난 뒤 마을회관 바닥에 물이 고여 보수를 요청했으나 해결되지 않아 결국 마을 돈 120만원을 들여 보수공사를 했습니다. 지금도 회관 처마에는 비가 새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2024년 사천시 민간암행어사로 활동하면서 모 여성이 공공건물을 장기간 개인 사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2차례나 감사보고를 하였는데 시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권익위원회에 제보를 하였는데, 권익위에서 1박2일 현장조사결과 시정이 되었습니다. 사천시 감사기능의 실종도 목도했습니다.
사천은 지금 전환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산업 전환, 인구 구조 변화 등 중대한 과제 앞에서 사천시에는 완전히 새로운 시정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산업과 기술을 이해하고, 농어업과 지역 현실을 알고, 중앙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정치력이 동시에 요구됩니다.
저 정국정은 경북대 공대를 졸업하고, LG그룹에서 11년 근무하며 글로벌 산업 현장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블루베리 농사를 하면서 지역의 삶을 몸으로 살아왔습니다. 이 두 경험은 앞으로 사천의 산업경제와 생활 행정을 동시에 혁신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올바른 시 행정을 위해서 세 가지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첫째, 시민이 주인인 시정 운영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시장의 권한을 시민과 공유하고, 주민자치회와 읍면동 단위 주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여야 합니다.
둘째,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확립되어야 합니다.
관급공사, 수의계약, 예산 집행 전반을 전면 점검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절감된 예산은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사용되어야 합니다.
셋째, 사천의 미래 산업과, 정주 여건을 동시에 개선해야 합니다.
우주항공 산업을 글로벌 선도산업으로 키우는 동시에, 교통·교육·돌봄·문화가 함께 개선되는 살기 좋은 사천을 만들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사천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중심 도시로
삼천포는 해양관광 중심지로
사천만을 대한민국 대표 생태 공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천시민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는 희망의 도시 사천을 향해, 이제 첫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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