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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홍콩과 IP 수출 MOU 체결
AI 요약대구 수성구가 홍콩 일러스트레이션 크리에이티브 쇼 2025에 참가하여 대표 캐릭터 '뚜비'의 홍보관을 운영하고, 홍콩 에이전시와 지식재산권(IP) 수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라이선싱을 넘어 콘텐츠 운영 및 확장까지 포함하는 중장기 협력 구조로, '뚜비'의 글로벌 IP 사업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린 ‘홍콩 일러스트레이션 크리에이티브 쇼 2025(HKICS 10)’에 참가해, 2025년 우수문화상품(K-Ribbon)으로 지정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고, 홍콩 에이전시 ‘오아시스그룹 아시아(OBG)’와 지식재산권(IP) 수출을 위한 MOU(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DDUBI)’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홍콩 현지 에이전시와 IP 수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지자체 캐릭터 가운데 드물게 해외 IP 사업 확장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이번 MOU는 ▲IP 관리 ▲홍보(PR) ▲이벤트 및 전시 기획 ▲아트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포괄적 협력을 골자로 하며, 향후 구체적인 사업 조건과 범위는 단계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단순 캐릭터 라이선싱을 넘어 콘텐츠 운영과 확장까지를 포함한 중장기 협력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뚜비는 이번 행사에서 약 6만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K-Ribbon 홍보관과 캐릭터 포토존, 퍼레이드, 퍼포먼스를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캐릭터 굿즈 팝업스토어를 통해 2일간 HKD 7,940달러(158만 원 상당)의 현장 매출을 기록해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 구매 전환 가능성도 입증했다.
또한 홍콩·대만·일본의 인기 캐릭터들과의 협업 콘텐츠 제작, 10건 이상의 비즈 매칭(Biz-Matching), 해외 미디어 인터뷰 등을 통해 뚜비의 글로벌 팬덤 형성과 IP 경쟁력을 동시에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뚜비는 지역의 생태환경 가치를 담은 캐릭터로 출발해, 국가 인증(K-Ribbon)을 거쳐 이제 해외 시장에서 IP로 평가받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이번 홍콩 MOU 체결은 지자체 캐릭터가 정책 홍보를 넘어 수출 가능한 문화콘텐츠 IP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뚜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협업과 IP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지역 대표 콘텐츠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DDUBI)’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홍콩 현지 에이전시와 IP 수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지자체 캐릭터 가운데 드물게 해외 IP 사업 확장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이번 MOU는 ▲IP 관리 ▲홍보(PR) ▲이벤트 및 전시 기획 ▲아트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포괄적 협력을 골자로 하며, 향후 구체적인 사업 조건과 범위는 단계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단순 캐릭터 라이선싱을 넘어 콘텐츠 운영과 확장까지를 포함한 중장기 협력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뚜비는 이번 행사에서 약 6만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K-Ribbon 홍보관과 캐릭터 포토존, 퍼레이드, 퍼포먼스를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캐릭터 굿즈 팝업스토어를 통해 2일간 HKD 7,940달러(158만 원 상당)의 현장 매출을 기록해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 구매 전환 가능성도 입증했다.
또한 홍콩·대만·일본의 인기 캐릭터들과의 협업 콘텐츠 제작, 10건 이상의 비즈 매칭(Biz-Matching), 해외 미디어 인터뷰 등을 통해 뚜비의 글로벌 팬덤 형성과 IP 경쟁력을 동시에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뚜비는 지역의 생태환경 가치를 담은 캐릭터로 출발해, 국가 인증(K-Ribbon)을 거쳐 이제 해외 시장에서 IP로 평가받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이번 홍콩 MOU 체결은 지자체 캐릭터가 정책 홍보를 넘어 수출 가능한 문화콘텐츠 IP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뚜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협업과 IP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지역 대표 콘텐츠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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