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경남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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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률 45% 감소… 지역특화사업 추진 성과
AI 요약합천군이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률 감소를 위해 2025년부터 보건소·지소에서 자체 추정검사를 실시하고,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및 휴대용 기피제 배부, 동물병원 협력 감시 강화, 고령층 대상 맞춤형 교육 등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5년 12월 20일 기준 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45.1%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작년에 이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은 진드기매개감염병관리사업의 성공적인 결과이다.

합천군은 관내 발생률이 높은 진드기매개감염병 대응을 위해 2025년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자체 추정검사를 실시해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다발생ㆍ고위험지역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7대를 신규 설치하고 휴대용 기피제 2만5천 개를 배부했으며, 관내 동물병원과 협력해 반려동물-밀접접촉자 전파 감시를 강화했다. 특히 고령층이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바로알고 미리알고 대응하고’ 주민 밀착형 교육 425회(4,300명) 실시 등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한 결과 ‘25년 12월 20일 기준 발생건수 45건으로 전년도 동기간 82건 대비 45.1%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진드기매개감염병관리사업은 전년도에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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