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도경기안양시
0

안양시, 가설울타리 ‘방범시설물 안전 디자인’ 마련 및 적용

AI 요약안양시가 재개발 공사현장 가설울타리에 범죄예방 시설물 디자인을 적용하여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한다. 지능형 CCTV, 비상벨 등 대표 안전 정책 및 서비스를 담은 디자인은 관련 부서, 경찰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확정되었으며, '안양시 공사용 가설울타리 설치기준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추가되어 처음으로 현장에 적용되었다.

안양시, 가설울타리 ‘방범시설물 안전 디자인’ 마련 및 적용
안양시가 범죄예방 시설물의 기능과 역할을 담은 ‘공사용 가설울타리 디자인’을 상록지구 및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정비사업 공사현장에 적용했다.

안양시 여성안전실무협의체는 지난해 제5차 회의에서 방범시설물의 대시민 홍보 필요성을 제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방범시설물을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공사현장 가설울타리에 방범시설물을 안내하는 디자인 적용을 추진했다.

안양시 여성가족과, 도시계획과, 스마트도시정보과 등 관련 부서와 안양만안경찰서, 관내 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가 협력하여 방범시설물 안전 디자인을 확정했다.

디자인에는 지능형 방범CCTV, 비상벨, 스마트 스쿨존, 여성 안심 거울길, 공중화장실 안심시스템, 안전귀가 서비스 앱 등 대표 안전정책 및 서비스가 포함되었다.

지난 3월, 방범시설물 디자인은 안양시 건축과 협의를 거쳐 ‘안양시 공사용 가설울타리 설치기준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추가되었으며, 이달 처음으로 관내 공사현장에 적용되었다.

안양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총 세 차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었으며, 민관경이 함께 참여하는 여성안전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