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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설자연장지 운영관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AI 요약김해시는 내년 4월 개장 예정인 공설 자연장지의 효율적인 운영 및 시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장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적 운영 주체 선정, 적정 인원 배치, 합리적인 사용료 산정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위탁·대행 절차를 거쳐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성되는 자연장지는 유골 1만 5천 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다.

김해시 공설자연장지 운영관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해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2층 정책회의실에서 ‘공설 자연장지 운영관리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내년 4월 개장예정인 공설 자연장지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 조팔도 의원, 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미래정책개발연구원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적의 운영 주체 선정’, ‘적정 운영 인원 배치’, ‘타 지자체 사례 분석을 통한 합리적인 사용료 산정’ 등 핵심 운영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공공기관 위탁·대행 심의 및 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2월 김해추모의 공원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이후 3월 중 위·수탁 계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봉안시설 포화에 대비한 공설 자연장지는 한림면 병동리 일원 2만9,527㎡ 부지에 유골 1만5,0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홍 시장은 “시민들이 고인을 정성스럽게 모시고 품격 있게 추모할 수 있도록 개장 전까지 운영 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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