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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빛주택 홀몸어르신 대상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진행

AI 요약서울 은평구가 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인 '은빛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며 정서 지원 및 활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기정화식물 율마를 활용한 촉각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정서 치유와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입주자 간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은평구, 은빛주택 홀몸어르신 대상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진행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6일 은빛주택 1·2호점에서 입주자 간담회와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은빛주택’은 은평구가 SH와 함께 운영하는 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수업은 주택 입주 홀몸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서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공기정화식물인 율마를 사용해 나만의 미니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수업은 촉각 활동을 통한 정서 치유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주도록 진행됐다.

수업 진행 후에는 입주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불편 사항 등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푸릇푸릇한 율마를 보니 싱그러운 기분이 들었다”, “오랜만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웠고 완성작을 보니 뿌듯하다”, “율마를 잘 관리해 오래 곁에 두고 싶다”라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은평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은빛주택에서 ‘꽃꽂이 원데이클래스’를 열었으며, 2회 모두 참여한 어르신들은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듯했다”, “프로그램 후에도 꽃 배치를 여러 번 다시 해보며 여운을 느꼈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 어르신들의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돕겠다”라며 “어르신들이 몸도 마음도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빛주택은 2017년 1호점 1개소에 이어 2020년에 2호점이 문을 열었으며, 공가 발생 시 ‘잔여세대 신규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입주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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