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진주시
진주시,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 본격 추진
AI 요약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 진주 조성을 위해 수송·가정 및 사업장·건강권 관리 분야 등 3개 분야, 25개 세부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 사업비 667억 원을 투입, 2022년 탄소 중립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수송 분야 13개 세부 사업에 627억 원을 투입한다. 무공해 친...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 진주 조성을 위해 수송·가정 및 사업장·건강권 관리 분야 등 3개 분야, 25개 세부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 사업비 667억 원을 투입, 2022년 탄소 중립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수송 분야 13개 세부 사업에 627억 원을 투입한다. 무공해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을 위한 사업비 472억 원으로 수소차 292대, 전기차 2,628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 사업 등에 14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유차 7,200여 대를 지원한다.
가정 및 사업장 분야 사업으로는 소규모 사업장 대기 오염 방지 시설 설치 지원을 위해 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한편, 4400세대에 대하여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 저 녹스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사업 외 주유소 회수 설비 설치 지원,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지원 사업 등 총 5개 사업에 20억 원을 투입하여 미세 먼지 및 대기 오염 물질을 줄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시민의 건강권 관리 분야로 대기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미세 먼지 신호등 설치, 환경성 질환 예방 사업, 석면 피해 구제 급여 지원 사업, 고농도 미세 먼지 비상 저감 조치 발령 시 주요 도로 살수차 운행 등 6개 사업에 2억 원을 투입하여 미세 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여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4월 서부 경남 지역 최초이자 진주시 1호인 ‘진주 수소 충전소’ 를 구축해 수소차 보급이 시작되면서 현재 100 여 대의 수소차가 운행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전기 저상 시내버스 12대, 10월에는 전기 택시 49대가 도입돼 운행 중이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4월 서부 경남 지역 최초이자 진주시 1호인 ‘진주 수소 충전소’ 를 구축해 수소차 보급이 시작되면서 현재 100 여 대의 수소차가 운행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전기 저상 시내버스 12대, 10월에는 전기 택시 49대가 도입돼 운행 중이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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