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전남나주시
0

나주시, 빛가람동 주요 교차로 LED 투광등 전면 교체

AI 요약나주시가 빛가람혁신도시 내 노후화된 교차로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58개 교차로에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 고효율 LED 투광등 399개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야간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 빛가람동 주요 교차로 LED 투광등 전면 교체
나주시가 빛가람혁신도시 조성 이후 노후화된 교차로 교통안전시설을 전면 개선해 야간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빛가람동 한전KDN 사거리 등 관내 58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노후 투광등을 고효율 LED 투광등으로 전면 교체하는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횡단보도 LED 투광등은 야간에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 보행자 식별을 돕고 보행자에게는 안전한 횡단 환경을 제공하는 교통안전시설로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시설물이다.

빛가람동은 2014년 혁신도시 조성과 함께 교차로와 신호시설이 대규모로 설치됐으나 상당수가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나 조도 저하와 미점등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나주시는 기존 노후 투광등을 모두 철거하고 고효율 LED 기반의 신형 투광등 399개를 순차적으로 설치해 야간 시인성과 교차로 안전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빛가람동은 주거지와 상업시설, 공공기관이 밀집돼 보행량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이번 교체 사업을 통해 야간 보행 불편 해소는 물론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동 교차로 다수가 조성 초기 시설 그대로 사용돼 노후화가 심각했던 만큼 이번 LED 투광등 교체를 통해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