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인천미추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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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온 동네 안전망’으로 이웃 지킨다
AI 요약인천 미추홀구가 2025년 고독사 고위험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웃, 배달 매니저, 복지관, AI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하여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마을복지사' 양성, 건강음료 배달 지원, 지역 공동체 나눔터, AI 안부 확인 서비스, 돌봄 플러그 등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사회적 고립 위험군'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독사 고위험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마을에서 이웃이 직접 살피고, 배달 매니저가 문 앞에서 두 차례 확인하며, 복지관에서는 공동체 모임을 열고, 인공지능이 전화를 거는 등 다양한 방식의 안부 확인 체계를 촘촘하게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웃이 이웃을 지키는 ‘마을복지사’ 양성 사업은 ‘도움 필요한 이웃, 우리가 먼저 찾습니다’라는 취지로 추진 중이며, 현재 2,209명의 마을복지사가 활동하며 위기 징후 발견 시 즉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고 있다.
올해 발굴한 위기가구는 10,744가구에 달하며, 이 중 고독사 고위험 가구 2,607가구는 1대1로 매칭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 후원 물품 전달, 방문 상담 등을 통해 생활 관리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건강음료 배달 지원사업은 야쿠르트 배달 매니저들이 ‘주 2회 생명선’ 역할을 하며 ‘문 앞에서의 10초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월평균 315가구를 대상으로 총 16,617개의 음료가 전달됐으며, 배달 매니저는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얼굴과 목소리를 직접 확인한다.
지역 공동체 나눔터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완화를 위해 3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했으며, 올해 총 48회의 프로그램과 27회의 자조 모임이 운영되어 약 30가구가 참여했다.
AI 안부 확인 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주 1회 AI가 전화를 걸어 건강·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보고되어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돌봄 플러그는 거주지의 전기 사용량과 조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장시간 사용이 없을 경우, 즉시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내 새벽이나 야간 위기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2026년부터 ‘고독사 예방’에서 ‘고립 예방’으로 대상을 ‘고독사 위험군’에서 ‘사회적 고립 위험군’ 전반으로 확대해 더욱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고독사는 특정 순간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 속 단절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민간·기술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서로를 살피고, 누구도 홀로 남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마을에서 이웃이 직접 살피고, 배달 매니저가 문 앞에서 두 차례 확인하며, 복지관에서는 공동체 모임을 열고, 인공지능이 전화를 거는 등 다양한 방식의 안부 확인 체계를 촘촘하게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웃이 이웃을 지키는 ‘마을복지사’ 양성 사업은 ‘도움 필요한 이웃, 우리가 먼저 찾습니다’라는 취지로 추진 중이며, 현재 2,209명의 마을복지사가 활동하며 위기 징후 발견 시 즉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고 있다.
올해 발굴한 위기가구는 10,744가구에 달하며, 이 중 고독사 고위험 가구 2,607가구는 1대1로 매칭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 후원 물품 전달, 방문 상담 등을 통해 생활 관리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건강음료 배달 지원사업은 야쿠르트 배달 매니저들이 ‘주 2회 생명선’ 역할을 하며 ‘문 앞에서의 10초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월평균 315가구를 대상으로 총 16,617개의 음료가 전달됐으며, 배달 매니저는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얼굴과 목소리를 직접 확인한다.
지역 공동체 나눔터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완화를 위해 3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했으며, 올해 총 48회의 프로그램과 27회의 자조 모임이 운영되어 약 30가구가 참여했다.
AI 안부 확인 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주 1회 AI가 전화를 걸어 건강·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보고되어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돌봄 플러그는 거주지의 전기 사용량과 조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장시간 사용이 없을 경우, 즉시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내 새벽이나 야간 위기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2026년부터 ‘고독사 예방’에서 ‘고립 예방’으로 대상을 ‘고독사 위험군’에서 ‘사회적 고립 위험군’ 전반으로 확대해 더욱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고독사는 특정 순간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 속 단절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민간·기술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서로를 살피고, 누구도 홀로 남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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