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진주시
진주시, ‘옛 진주역 철도 부지 재생 프로젝트’ 가시적 성과!
AI 요약진주시(시장 조규일)가 16일 시책 설명회에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강 진주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옛 진주역 철도 부지 재생 프로젝트’가 오는 3월 옛 진주역 사거리 광장 및 소망의 거리 완공과 함께 복합 문화 공원 착공을 앞두고 있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옛 진주역 사거리 광장, 54년 만에 준공 ‘눈앞’ 옛 진주...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16일 시책 설명회에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강 진주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옛 진주역 철도 부지 재생 프로젝트’가 오는 3월 옛 진주역 사거리 광장 및 소망의 거리 완공과 함께 복합 문화 공원 착공을 앞두고 있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옛 진주역 사거리 광장, 54년 만에 준공 ‘눈앞’
옛 진주역 철도 부지 재생 프로젝트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옛 진주역 사거리 광장 조성 사업은 1968년 진주시 제 1 호 교통 광장으로 도시 계획 시설 결정 이후 예산 확보 등의 문제로 난항을 겪어 왔다.
그 이후 옛 진주역 사거리의 선형 개선을 위해 2020년 10월 첫 삽을 뜬 후 올해 3월 준공을 눈앞에 앞두고 있다. 도시 계획 시설 결정 후 54년 만이다.
옛 진주역 사거리 광장은 회전 교차로, 주차장(47면) 등을 조성하여 도심지 교통 불편과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 휴식 공간을 포함한 보행자 편의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철도 부지 재생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출발 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망경동 옛 기찻길, ‘소망의 거리’로 재탄생
소망의 거리 조성사업은 옛 망경지하차도∼지식산업센터 간 450m의 구도심을 통과하던 옛 기찻길 구간에 45억 원을 투입하여 철도 부지를 매입하고 지난해 12월 거리 조성 공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옛 철길 주변의 경관 개선을 위하여 4억 50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2월말 완료를 목표로 경관 조명 설치 공사를 시행 중이다.
소망의 거리는 기존 철도 시설의 일부를 보존하고 철길을 부분 복원하여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고 추억하는 재생의 공간과 망경동을 남북으로 단절 시켜온 옹벽 철거 후 소통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조성된다.
전 구간에 쉼터, 벤치를 설치하고 다양한 수목, 초화류를 식재하여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지역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된 그림을 전시가벽에 담아 누구나 찾고 즐기는 명소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시는 소망진산 유등 테마 공원, 비거 테마 공원, 남강수상레포츠센터로 연결되는 문화의 거리이자 추억과 소망의 거리로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복합 문화 공원 선행 사업 ‘옛 진주역사 리모델링’ 3월 말 준공
진주시는 480억 원을 투입해 옛 진주역 철도 부지 재생 프로젝트 1단계 사업으로 복합 문화 공원(백년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0년부터 350여억 원의 예산으로 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사유지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12월 ‘진주 백년 문화 공원 조성’이라는 명칭으로 도시 재생 인정 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지난해부터 3 년간 국․도비 60억 원을 지원 받게 되면서 선행 사업으로 옛 진주 역사 리모델링을 지난해 8월에 착공했다.
시는 옛 진주 역사의 새로운 시작을 하루 빨리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하여 전시 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를 병행하면서 올해 3월 준공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원 조성 공사를 위해 멸종 위기Ⅱ급 생물인 맹꽁이를 포획 및 임시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해 10월에는 문화재 표본 조사, 올해 1월에는 시굴 조사를 완료하여 문화재청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복합 문화 공원이 완공되면 리모델링을 통해 재탄생한 옛 진주 역사와 차량 정비고, 전차대 등의 철도 시설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활용 공간으로 제공된다. 또한 멸종 위기Ⅱ급 야생 생물 맹꽁이 생태 공원을 조성하여 학습·교육의 공간도 마련된다.
진주시는 낙후된 원도심의 환경 개선과 부족한 생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민이 문화․경제․재생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가는 진주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망경동 옛 기찻길, ‘소망의 거리’로 재탄생
소망의 거리 조성사업은 옛 망경지하차도∼지식산업센터 간 450m의 구도심을 통과하던 옛 기찻길 구간에 45억 원을 투입하여 철도 부지를 매입하고 지난해 12월 거리 조성 공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옛 철길 주변의 경관 개선을 위하여 4억 50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2월말 완료를 목표로 경관 조명 설치 공사를 시행 중이다.
소망의 거리는 기존 철도 시설의 일부를 보존하고 철길을 부분 복원하여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고 추억하는 재생의 공간과 망경동을 남북으로 단절 시켜온 옹벽 철거 후 소통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조성된다.
전 구간에 쉼터, 벤치를 설치하고 다양한 수목, 초화류를 식재하여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지역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된 그림을 전시가벽에 담아 누구나 찾고 즐기는 명소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시는 소망진산 유등 테마 공원, 비거 테마 공원, 남강수상레포츠센터로 연결되는 문화의 거리이자 추억과 소망의 거리로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복합 문화 공원 선행 사업 ‘옛 진주역사 리모델링’ 3월 말 준공
진주시는 480억 원을 투입해 옛 진주역 철도 부지 재생 프로젝트 1단계 사업으로 복합 문화 공원(백년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0년부터 350여억 원의 예산으로 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사유지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12월 ‘진주 백년 문화 공원 조성’이라는 명칭으로 도시 재생 인정 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지난해부터 3 년간 국․도비 60억 원을 지원 받게 되면서 선행 사업으로 옛 진주 역사 리모델링을 지난해 8월에 착공했다.
시는 옛 진주 역사의 새로운 시작을 하루 빨리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하여 전시 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를 병행하면서 올해 3월 준공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원 조성 공사를 위해 멸종 위기Ⅱ급 생물인 맹꽁이를 포획 및 임시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해 10월에는 문화재 표본 조사, 올해 1월에는 시굴 조사를 완료하여 문화재청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복합 문화 공원이 완공되면 리모델링을 통해 재탄생한 옛 진주 역사와 차량 정비고, 전차대 등의 철도 시설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활용 공간으로 제공된다. 또한 멸종 위기Ⅱ급 야생 생물 맹꽁이 생태 공원을 조성하여 학습·교육의 공간도 마련된다.
진주시는 낙후된 원도심의 환경 개선과 부족한 생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민이 문화․경제․재생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가는 진주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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