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포항시
미래 교육도시 포항,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
AI 요약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의 인재 육성과 미래 교육 도시 도약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교육 사업 지원 및 교육 복지를 위해 올해 교육 관련 예산을 28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지속 가능한 배움을 통해 포항시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며, 다양한 체험 교육, 특화 사업 추진 등...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의 인재 육성과 미래 교육 도시 도약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교육 사업 지원 및 교육 복지를 위해 올해 교육 관련 예산을 28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지속 가능한 배움을 통해 포항시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며, 다양한 체험 교육, 특화 사업 추진 등을 통해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업을 이유로 외부에 유출되는 인구 이동을 최소화하고자 투자를 확대했다.
주요 교육 지원 사업으로 초․중․고․특수학교 128개교 대상 교육 경비 보조금 15억 원 이외에도 유치원 및 초중고 무상 급식,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 등에 173억 원, 다목적 강당 및 교육 선진화 기반 구축에 9억 원, 중․고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에 27억 원, 학교 시설 상․하수도 요금 감면 지원에 9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30개 초·중학교 원어민 보조 강사 배치에 4억 원 및 초등학생 영어 체험 학습 지원에 3억 원, 고등학교 무상 교육에 따른 지자체 지원에 4억5천만 원, 장애인 취업 지원 사업, 체육 영재 육성 사업, 산학 일체형 도제 학교 지원,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 시스템을 위한 진로 진학 지원 사업에 4억 원이 지원되며, 이 밖에도 장학 사업과 저소득 자녀 교육비 지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2023년 3월 이전 개교를 앞두고 있는 경북 과학고 이전 건립에 3년에 걸쳐 7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할 과학 인재의 발굴과 양성을 도모하며 첨단 과학 도시의 기반 확충에 힘쓰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며,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육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 정책 마련에 앞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포항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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