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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제주 생태관광 상생협력 교류행사” 성료

AI 요약하동군, 제주에서 열린 국가생태관광지역 간 상생협력 교류행사 성공적으로 마무리. 양 지역 생태관광 운영 경험 및 우수사례 공유, 협력 모델 모색.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체험 및 환경 정책 사례 학습.

“하동-제주 생태관광 상생협력 교류행사” 성료
하동군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국가생태관광지역 간 상생협력 교류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동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와 제주생태관광협회가 그동안 축적해 온 생태관광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생태관광협회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류 행사는 양 단체 회원과 두 지역의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별 활동 소개와 상생 협약 체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제주생태관광협회 고제량 대표의 특강을 통해 제주 지역 생태관광의 방향성과 운영 철학을 듣고, 양 지역 실무자들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확대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어 조천읍 동백동산습지, 구좌읍 평대리, 서귀포 치유호근마을 등 국가생태관광지를 방문해 주민주도형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재활용도움센터와 아시아기후교육센터를 찾아 환경정책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감귤 따기 등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경험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하동군은 이번 교류가 국가생태관광지역 간 협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모델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제주와의 교류를 통해 주민 중심 생태관광 운영 사례를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협력해 하동의 생태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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