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부산광역시부산 남구
0

부산 남구,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당부

AI 요약부산 남구가 최근 급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4주간 환자가 58.8% 증가했으며,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오염된 물·음식 섭취, 감염자와의 접촉 등으로 전파되며, 특히 영유아 시설에서 감염 빈도가 높다.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며, 환자 발생 시 락스 희석액으로 환경 소독이 권장된다.

부산 남구,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당부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최근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주간(45~48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48주 신고 환자는 12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0명) 대비 5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부터 다음 해 초봄(11월~3월)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구토·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복통, 발열을 동반하기도 한다. 대부분 수분 공급 등 대증 치료로 회복되지만 1~3일간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감염 경로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감염자와의 접촉 또는 분비물에 의한 전파가 많다. 특히 개인위생 관리가 어려운 영유아, 어린이집·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 감염 빈도가 높다.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이다.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막는다. 환자 발생 시, 락스 희석액(4% 락스 1: 물 39)으로 주변 환경을 소독하면 노로바이러스의 전파를 줄일 수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시설에서 1명 발생하더라도 집단으로 번질 위험이 큰 만큼, 손 씻기 등 기본 위생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