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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화장실이 깨끗한 업소’ 인증서 수여식 열다

AI 요약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25일(수)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화장실이 깨끗한 업소’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화장실 청결지킴이’ 사업에 참여한 600여개 업소 중 화장실이 깨끗한 50개 업소가 인증서를 받았다. 구가 인증한 ‘화장실이 깨끗한 업소’ 50개소는 강북구 홈페이지, 인터넷 방송, 소식지 등에 선정내용과 상호...

강북구, ‘화장실이 깨끗한 업소’ 인증서 수여식 열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25일(수)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화장실이 깨끗한 업소’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화장실 청결지킴이’ 사업에 참여한 600여개 업소 중 화장실이 깨끗한 50개 업소가 인증서를 받았다. 구가 인증한 ‘화장실이 깨끗한 업소’ 50개소는 강북구 홈페이지, 인터넷 방송, 소식지 등에 선정내용과 상호, 위치정보 등이 게재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1년 동안 ‘깨끗한 화장실 가꾸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며 ‘화장실 청결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는 ‘도시 청결’과 직결되는 화장실 위생상태의 질적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참여 대상인 공원, 전철역 주변, 전통시장 상가 등 다중 이용 화장실 소유주‧관리자는 ‘내 업소 화장실을 깨끗하게 유지하겠다’는 다짐의 표시로 구가 추진 중인 사업에 적극 동참했다. 구 관계자는 “음식점 등 화장실의 자율청소와 청결한 위생상태를 높이기 위해 ‘깨끗한 화장실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화장실 청결지킴이’ 사업은 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 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시철도 타고 우리고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역사문화 탐방뿐만 아니라 식도락에도 쾌적함이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장실이 깨끗한 업소’ 50개소 추가 선정이 이듬해에 예정돼 있고 ‘깨끗한 화장실 가꾸기’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도 현재 모집 중이다. 다중 이용 화장실 소유주거나 관리자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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