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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GIST, NASA와 함께 토양수분 검증 연구사이트 구축
AI 요약전남 함평군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NASA와 공동 추진하는 국내 최초 '토양수분 검증 연구사이트'를 함평군에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연구사이트는 함평군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국제 기후·농업 연구 및 위성자료 검증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전남 함평군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GIST가 미항공우주국(NASA)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국내 최초 ‘토양수분 검증 연구사이트’를 함평군에 구축하는 것이다.
연구사이트는 약 200m×200m(최대 1㎞x1㎞) 규모 25개 구역에 120개 토양수분, 토양온도 및 나무 전기전도도 측정 장치를 설치해 NASA 위성 관측 자료를 검증하는 시설로, 설치 후에도 토지와 영농 활동에 영향이 거의 없다.
함평군은 자연환경 보전도, 농업 기반의 안정성, 넓은 평지 등 우수한 조건으로 인해 NASA가 운영하는 전 세계 30여 곳의 검증 사이트들과 경쟁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GIST는 NASA와의 협력을 통해 매년 미국 연구진 초청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연구비(2025~2031)를 확보하는 등 장기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사이트가 본격 운영되면 함평군은 국제 기후·농업 연구 및 위성자료 검증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과학기술원이 보유한 전문 인재와 우수한 연구 역량, 교육 자원, 첨단기술이 함평군의 행정 경험, 지역 현장 데이터, 산업 기반과 융합해 더 큰 상승효과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GIST가 미항공우주국(NASA)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국내 최초 ‘토양수분 검증 연구사이트’를 함평군에 구축하는 것이다.
연구사이트는 약 200m×200m(최대 1㎞x1㎞) 규모 25개 구역에 120개 토양수분, 토양온도 및 나무 전기전도도 측정 장치를 설치해 NASA 위성 관측 자료를 검증하는 시설로, 설치 후에도 토지와 영농 활동에 영향이 거의 없다.
함평군은 자연환경 보전도, 농업 기반의 안정성, 넓은 평지 등 우수한 조건으로 인해 NASA가 운영하는 전 세계 30여 곳의 검증 사이트들과 경쟁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GIST는 NASA와의 협력을 통해 매년 미국 연구진 초청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연구비(2025~2031)를 확보하는 등 장기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사이트가 본격 운영되면 함평군은 국제 기후·농업 연구 및 위성자료 검증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과학기술원이 보유한 전문 인재와 우수한 연구 역량, 교육 자원, 첨단기술이 함평군의 행정 경험, 지역 현장 데이터, 산업 기반과 융합해 더 큰 상승효과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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