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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학로에서 로컬 컨텐츠 저력 보여

AI 요약홍성군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로컬 콘텐츠 교류사업 선정작 <나의 첫사랑 레시피>가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치며 홍성 지역의 미감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작 공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공연은 매진에 가까운 예매율을 기록했으며, 관람객들은 홍성 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가들의 외부 시장 진출 지원 및 로컬 콘텐츠의 경제·문화적 가치 확장을 목표로 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지속될 예정이다.

홍성군, 대학로에서 로컬 컨텐츠 저력 보여
홍성군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로컬 콘텐츠 교류사업 선정작 <나의 첫사랑 레시피>가 11월 한 달간의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은 첫 주부터 매진에 가까운 예매율을 기록하며 로컬 창작 공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작품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과거로 돌아간다’는 설정으로 홍성 한우·광천김·남당항 대하 등 홍성의 미감 자원을 자연스럽게 녹여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해당 작품을 주관한 나빌레라 측은 “관람객들 다수가 ‘홍성을 방문해보고 싶다’고 반응했다”며, “이번 교류 공연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홍보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수도권 공연 기간에는 배우 이한위와 유승봉이 직접 공연장을 찾아 관람했으며, 지역 창작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조언을 전하며 청년 배우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큰 도움이 됐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에서 제작한 창작물을 외부와 연결해 청년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로컬콘텐츠 교류사업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이 외부 무대에서 성장 기회를 얻고, 로컬콘텐츠가 경제·문화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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