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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창원특례시

빅트리 명칭 변경 여부, 시민 의견 수렴 거쳐 결정

AI 요약창원특례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 빅트리 명칭 변경 의견이 소폭 앞선 것에 따라 추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명칭 변경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빅트리 외형 개선을 위해 건축기획용역을 시행하고 디자인 공모, 공사 완료 후 2027년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빅트리 명칭 변경 여부, 시민 의견 수렴 거쳐 결정
창원특례시는 빅트리 명칭 변경 여부에 대해 추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빅트리 개선안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 빅트리 명칭 변경 여부와 관련해서는 ▲바꿔야 함(38%) ▲유지해야 함(31%) ▲상관없음(31%)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소폭 앞섰다.

시는 이 같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일 ‘빅트리 개선 시민·전문가 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빅트리 외형 개선을 위한 첫 단계로 이달 중 건축기획용역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용역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 및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내년 3월 디자인·설계 공모에 착수하고, 2026년 말까지 개선 공사를 완료해 2027년에는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빅트리가 창원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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