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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원두막, 겨울밤 밝히는 '서리풀트리'로 재탄생

AI 요약서초구가 여름철 '서리풀원두막'을 겨울 버전인 '서리풀트리'로 재탄생시켜 운영한다. 양재역, 교대역, 강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10곳에 설치된 서리풀트리는 LED 전구로 5가지 색상 패턴을 연출하며 겨울밤 거리를 밝힌다. 2017년부터 매년 선보여 온 서리풀원두막은 전국 최초 파라솔형 그늘막으로 국제 환경상 수상 및 정부혁신 인증을 받았다.

서리풀원두막, 겨울밤 밝히는 '서리풀트리'로 재탄생
서초구가 여름철 주민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했던 '서리풀원두막'을 겨울 버전인 '서리풀트리'로 재탄생시켜 운영한다. 양재역, 교대역, 강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내 10곳에 설치된 서리풀트리는 높이 3.5m, 바닥면적 2㎡ 규모로 LED 전구를 활용해 5가지 색상 패턴으로 변화하며 겨울밤 거리를 아름답게 밝힐 예정이다. 서리풀트리는 일몰 시 자동 점등되며, 횡단보도에서 잠시 머무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분위기와 편안함을 제공한다. 서초구는 2017년부터 매년 색다른 디자인의 서리풀트리를 선보여 왔으며, 이는 행정안전부의 '그늘막 설치·관리 지침' 사례에도 소개된 바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서리풀원두막은 전국 최초로 선보인 파라솔 형태의 그늘막으로, 국제 환경상 수상 및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동절기 동안 서리풀트리가 설치된 10곳을 제외한 282개의 서리풀원두막은 보호덮개를 씌워 안전하게 보관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트리가 겨울 밤거리를 아름답게 밝혀 주민들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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