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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해수욕장, ‘한국관광지 500선’ 1위 선정

AI 요약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이 야놀자리서치 '한국관광지 500선'에서 종합 1위에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빅데이터 기반의 인기도와 만족도를 반영했으며, 수영구의 다양한 관광 정책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광안리해수욕장, ‘한국관광지 500선’ 1위 선정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야놀자리서치가 11월 26일 발표한 ‘한국관광지 500선’에서 광안리해수욕장이 종합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의 27,835개 관광지 후보군에서 1차적으로 16,745개 유효 후보군으로 압축하고 바이브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하여 언급량(인기도)과 긍정 감성 비율(만족도)을 각각 50%씩 반영하여 분석한 결과 500곳을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기존 방문자 통계 중심의 단일하고 평면적인 평가와 달리, 실제 여행자가 느낀 경험 가치와 감성 반응을 평가에 직접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광안리해수욕장은 이러한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결과를 보이며 1위에 선정되었다.

수영구는 광안리해수욕장이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로, 광안리 일대에서 추진해 온 관광정책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상설 운영 중인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Global Beach 새로운 관광상품 「클래식 드라이브 IN 광안리」 출시, 다양한 국제체육행사 유치를 통한 체류형 스포츠 투어리즘 등이 광안리의 브랜드 가치와 방문객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광안리를 사랑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 덕분에 얻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방문객들이 광안리의 고유한 감성스토리와 특별한 경험을 마음에 담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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