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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예술의 깊은 울림’, 제32회 국악대공연 성황리 개최

AI 요약제32회 고양 국악대공연이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판소리, 가야금병창, 경기민요, 서도소리, 한국무용, 사물놀이 등 다양한 전통 국악의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전통예술이 시민 문화 향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통 예술의 깊은 울림’, 제32회 국악대공연 성황리 개최
제32회 고양 국악대공연이 지난 26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후원하고, 고양예총이 주최하며 한국국악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한 올해 공연은 사전 초대권 예매 단계에서 전석이 매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으며 고양시 대표 전통예술 공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가야금병창, 경기민요, 서도소리, 한국무용, 사물놀이 등 전통 국악의 주요 장르를 한 무대에 담아냈으며, 명인·명창들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르별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하여 다양한 국악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350여 석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서는 ▲대풍류 반주단의 기악 연주를 시작으로, ▲휘몰이잡가 ‘바위타령’▲태평무 ▲경기민요 ‘한오백년’ ▲판소리 ▲가야금병창 ‘춘향가 中 사랑가’ ▲서도소리 ‘배뱅이굿’ ▲사물놀이 ‘삼도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공연 말미에는 ‘아리랑 연곡’ 합창이 울려 퍼지며 감동 속에서 막을 내렸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개막 인사말을 통해“국악대공연은 우리 고유의 전통을 이어가는 소중한 무대이자 시민 여러분께 국악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앞으로도 전통예술이 시민의 문화적 삶 속에서 더 가까이 향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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