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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 기픈물, 먹는 샘물 개발 허가를 받다

AI 요약국내 생수 시장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구례기픈물(주)'가 4여 년의 준비 끝에 전남도으로부터 먹는 샘물 개발 허가를 획득했다. 지리산자락 청정지역인 구례군 산동면에 위치한 취수장은 일일 670톤의 취수량을 자랑하며,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 출시 예정인 이 생수는 약알칼리성 천연 광천수로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건강 및 환경 문제로 주목받는 페트병 대신 종이팩 생수를 출시할 계획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내수 판매에 집중할 예정이다.

구례 지리산 기픈물, 먹는 샘물 개발 허가를 받다
‘구례기픈물’의 추진과정은 2024년 4월 22일 전남도로부터 임시 허가를 득한 후 취수정(3동) 등을 개발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의 환경 영향조사 심사 를 위해 심의서와 함께 2025년 3월 6일 전남도에 먹는 샘물 개발 허가를 신청하였다. 이에 대해, 2025년 8월 18일 영산강환경유역청의 현장 심사, 2025년 11월 4일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2025년 11월 6일 환경 영향심사(결과)를 완료 하였으며, 최종 11월 26일 샘물 개발 허가를 득하였다, 구례기픈물은 천연 광천수로 pH 농도가 8.0 수치에 근접하여, 약알칼리성 으로써, 일반적인 생수나 음료보다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마그네슘, 칼슘 등)이 적절히 포함되어, 깔끔하면서 목 넘김이 부드럽다는 평이다. 또한, 자연드림에서는 2021년부터 먹는 물 제품 최초로 미세한 플라스틱 노출에 걱정 없는 종이팩에 담아 출시하였으며, 이로써 많은 음용 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구례기픈물 역시 ‘종이팩 생수’를 출시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페트병 생수 1위인 '제주 삼다수'도 플라스틱 대신 유리병으로 바꾸는 걸 검토 중일 정도로 페트병 생수는 건강과 지구 환경에 좋지 않다는 등 언론매체에 여론이 팽배하다. 이에, 자연드림에서는 현재 생산·판매하고 있는 동해 기픈물(해양심층수, 종이팩) 은 고급 먹는 물로 수출과 내수 중심으로 전환하고, 이번 출시 예정 인 구례기픈물(샘물, 종이팩)은 ‘26년 말 또는 27년 초에 판매할 예정으로 누구나 음용할 수 있도록 가격이 저렴한 제품으로 내수 판매를 중심으로 준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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