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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민이 뽑은 2025년 동두천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AI 요약동두천시가 시민들이 직접 뽑은 2025년 동두천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1위는 '대한민국 락 발상지 동두천, 락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가 차지했으며, 2위는 국토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 3위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 사업이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소요산 확대 개발, 국도비 확보, 주차센터 건립, 미군 공여지 처리, 방치 주택 활용, 교육발전특구 승격,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 1위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동두천시민이 뽑은 2025년 동두천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동두천시가 시민들이 뽑은 2025년 동두천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대한민국 락 발상지 동두천, 락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가 21.2%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에서 락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1만 6,0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우리나라 락 음악의 발상지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특히 행사 장소를 신천으로 옮기는 시도가 성공을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과 청년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위는 ‘동두천시, 국토부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최종 선정’ 뉴스가 13.3%의 지지를 얻었다. 지행동 일원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210세대 통합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국내 최초 25층 모듈러 공법을 적용하고 가족센터, 공유주방,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조성하여 정주여건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3위는 ‘동두천시,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 본격화… 75주택 철거’ 뉴스가 10.9%의 지지를 받았다. 평화로 일대 노후 주택 75채를 철거하고 보행로 확장, 소공원 조성을 통해 학생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여 미래지향적 거리로 변화시키는 사업이다.

4위는 ‘동두천시, 소요산 확대개발 박차…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도약’ 뉴스가 6.7%를 득표했다. 소요산 일대에 소요내음공원, 파크골프장,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을 조성하여 등산 중심 공간에서 체류형 종합 관광지로 재편하는 사업이다.

5위는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한 동두천시… 시민 삶 확 바꾼다’ 뉴스가 6.4%의 선택을 받았다. 민선 8기 이후 3,500억 원이 넘는 국·도비를 확보하여 정주여건 및 문화·관광 인프라 향상 사업을 추진하게 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6위는 ‘동두천시, 주차난 심한 지행동 상권에 복합주차센터 건립’ 뉴스가 5.8%의 공감을 얻었다. 지행동 일대에 복합주차센터를 건립하여 만성적인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동 7위는 ‘동두천시, 미군 공여지 처리 구체적·실질적 대책 촉구’ 뉴스가 5.3%의 지지를 받았다. 동두천시는 국방부 TF와의 면담을 통해 캠프 북캐슬·모빌 조속 반환, 장기 미반환 공여지에 대한 특별법 제정 등 실질적인 보상과 발전 대책을 건의했다.

또 다른 공동 7위는 ‘20년 방치 주택, 아이 돌봄 공간으로 화려한 변신’ 뉴스가 차지했다. 생연동의 빈집을 철거하고 ‘다함께 돌봄센터’와 ‘드림스타트’를 조성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시재생 우수사례가 되었다.

9위는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 국비 5억 원 추가 확보’ 뉴스가 4.5%의 선택을 받았다. 동두천시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되어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마지막 10위는 ‘동두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 1위… 도비 300억 확보’ 뉴스가 3.4%의 지지를 받았다. 동두천시는 도내 시군 대상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지역 개발 등에 사용할 도비 3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동두천 시민들이 문화, 교통, 정주여건, 복지, 교육, 관광, 균형발전, 미군 공여지 문제 등 시정 전반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동두천의 성장과 미래 도약에 대한 기대가 큰 것을 보여준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 참여로 선정된 10대 뉴스에 시민들의 목소리와 바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소통형 정책을 강화하여 시정 구호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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