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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경산~울산간 고속도로 신설 위한 시민 서명운동 실시

AI 요약경산시 북부동이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임당역, 영남대역, 경로당, 교회 등에서 실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고속도로 신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동 거리 단축, 물류비 절감, 생산 및 고용 유발 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와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민들은 고속도로 신설 필요성에 공감하며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북부동, 경산~울산간 고속도로 신설 위한 시민 서명운동 실시
북부동(동장 김현주)은 25일과 26일 양일간 임당역을 비롯해 영남대역, 관내 경로당, 중앙교회 등 다양한 생활권 공간에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서명운동은 경산과 울산을 직접 연결하는 고속도로 신설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폭넓게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북부동 직원들이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고속도로 신설 시 기대되는 이동 거리 23km 단축, 물류비 연간 700억 원 절감, 생산유발효과 6조 2665억 원, 고용유발효과 6만 4천 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설명하며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가 영남권 물류 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임당역과 영남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경로당과 교회를 방문한 주민들도 고속도로 필요성에 공감하며 서명에 적극 동참했으며, 서명운동 현장에는 관련 안내문과 홍보 전단지가 비치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은 지역 산업 경쟁력과 물류 효율성 향상에 중요한 과제이다. 시민들의 참여와 의지가 사업 추진의 핵심 동력이 되는 만큼 더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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