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북청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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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5억 투입 하수도 대혁신… 깨끗한 물 도시로 도약
AI 요약청도군이 낮은 재정자립도에도 불구하고 BTL 민자사업과 국비보조사업을 통해 하수도 보급률을 88%까지 확대하고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나선다. 공공하수처리장 증설도 추진하여 하수 처리 용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푸른 산, 푸른 물의 청정 지역 청도군이 낮은 재정자립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수도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도군은 군정 사상 최초로 BTL 형식의 민자사업인 「청도 공공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BTL)」을 추진하며 하수도 보급률을 현재 64%에서 88%로 혁신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025억 원 규모로, 하수관로 183km, 배수 설비 4,700여 가구, 맨홀 펌프장 70개소, 소규모 처리장 2개소 등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7년 1월 착공하여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청도군은 지속적인 하수도 분야 국비보조사업 추진에도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청도읍 덕암지구 하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국비 21억 원을 확보했으며, 풍각면 금곡지구(51억), 각남면 녹명지구(14억) 등 기존 미처리구역에 대한 신규 국비 확보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확대되는 하수량 처리를 위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에도 나선다. 청도/화양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총사업비 316억 원)을 2026년 내 준공하여 처리 용량을 기존 7,600㎥/일에서 12,800㎥/일로 확충하고, 풍각 공공하수 처리장 증설사업(총사업비 139억 원)을 통해 처리 용량을 800㎥/일에서 1,400㎥/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청도군은 전체 하수관로의 97%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하수관로라는 점에 주목하고, 이를 기회로 삼아 「청도군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총사업비 124억 원)을 국비보조사업으로 확보하여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노후하수관로 정비 12km, 맨홀 보수 374개소, 배수설비 정비 211개소 등을 포함하며, 2026년 2월 착공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도군은 지속적인 하수도 분야 국비보조사업 추진에도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청도읍 덕암지구 하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국비 21억 원을 확보했으며, 풍각면 금곡지구(51억), 각남면 녹명지구(14억) 등 기존 미처리구역에 대한 신규 국비 확보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확대되는 하수량 처리를 위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에도 나선다. 청도/화양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총사업비 316억 원)을 2026년 내 준공하여 처리 용량을 기존 7,600㎥/일에서 12,800㎥/일로 확충하고, 풍각 공공하수 처리장 증설사업(총사업비 139억 원)을 통해 처리 용량을 800㎥/일에서 1,400㎥/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청도군은 전체 하수관로의 97%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하수관로라는 점에 주목하고, 이를 기회로 삼아 「청도군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총사업비 124억 원)을 국비보조사업으로 확보하여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노후하수관로 정비 12km, 맨홀 보수 374개소, 배수설비 정비 211개소 등을 포함하며, 2026년 2월 착공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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