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북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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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 상가 26곳 경사로 설치
AI 요약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내 상가 26곳에 경사로를 설치하여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지역사회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동명)은 2025년 11월 21일(금) 남원동 소재의‘호동이숯불촌 상주점(대표 조병화)’에서 장애친화마을‘다올가게’ 26호점 현판식 및 사업공유회를 개최하였다.
다올가게는‘누구나 다 올 수 있는 가게’라는 의미로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경사로와 도움벨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두의 일상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상주시 전역에 무장애 생활환경 확산을 목표로 시행한 사업이다.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26개 상가에 업소별 환경을 고려한 맞춤 제작 방식으로 경사로와 도움벨을 설치하였으며,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 15개소, 두발·피부미용 5개소, 휴게음식점 4개소, 안경 및 렌즈 소매·약국 각 1개소에 설치되었다.
이로 인해 지역 내 음식점, 미용실, 카페, 약국 등 주민의 방문이 많은 주요 상가의 접근성이 향상되었으며, 장애인뿐 아니라 유아차 이용자, 고령자, 임산부 등 보행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 상승과 상가 인식 개선 및 지역 내 무장애 환경 확산에 큰 도움을 주었다.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동명 관장은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 사업을 장애친화마을의 마중물로 삼아, 향후 개인 상가를 넘어 골목·거리 단위로 확대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지역 단체와 협력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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