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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농협, 연천군과 함께 공공형 계절근로자 환송 및 격려

AI 요약전곡농협과 연천군이 베트남 공공형 계절근로자 출국 환송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 운영되는 이 사업은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했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되어 1,834개 농가에 5,095명의 근로자가 지원되었다.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해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농가의 숙식 부담을 줄이고 인건비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연천군수와 전곡농협 조합장은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귀국 후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기원했다.

전곡농협, 연천군과 함께 공공형 계절근로자 환송 및 격려
전곡농협(조합장 최종철)은 지난 21일 연천군과 함께 베트남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출국을 앞두고 환송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송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전곡농협 최종철 조합장, 전곡농협 유흥경 상임이사, 전곡농협 이수경 경제상무, 김관종 연천군 농업정책과장, 이윤규 농업인단체협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농업정책과 직원이 참석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연천군수 송별사, ▲전곡농협조합장 송별사, ▲환송 기념품 전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연천군과 전곡농협이 협력해 추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올해로 두 번째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 농가의 높은 수요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추진됐다.

올해는 총 1,834개 농가에 5,09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원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됐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뒤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일일파견하는 방식으로, 농가의 숙식 제공 부담이 없고 민간 인력시장 대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전곡농협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관내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직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며 “최종철 조합장과 농협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자들에게는 “올해도 연천군 농업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해주어 감사드리며, 귀국 후 가족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동철 전곡농협 조합장은 “두 번째 추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확대된 규모에도 불구하고 원활히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근로자들의 성실한 근무 덕분”이라며 “내년에는 더 나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천군과 함께 제도 및 지원체계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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