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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비사업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애로사항 청취 및 제도 개선 논의

AI 요약인천시가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조합 관계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인천시에서는 총 213곳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시는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시, 정비사업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애로사항 청취 및 제도 개선 논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1월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정비사업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인천시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103곳(후보지 포함)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110곳 총 213곳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정비사업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균형발전,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조합들이 현장에서 겪는 제도적·행정적 어려움과 이에 대한 개선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정비계획 요청 및 제안제도 운영, 통합심의와 자문단 운영, 정비조례 개정, 시민 아카데미 개최 등 다양한 제도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공유재산 동의 기준을 마련하여 동의 절차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정비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도심 활력 회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므로,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 보완하고 있다”며, “원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여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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