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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해변,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유의자 비치
AI 요약부산 수영구가 광안리 해변에 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남천해변공원과 민락해변공원 앞에 공유의자 총 60개를 비치했다. 또한 무분별하게 방치된 개인 의자에 대한 정비를 위해 자진 정비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미정비 시 수거 및 폐기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광안리해변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광안리 해변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의자를 비치했다고 밝혔다. 비치 장소는 이용률이 높은 남천해변공원과 민락해변공원 앞 백사장이며 수량은 각각 30개씩이다. 또한 향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추가로 비치 가능한 의자를 준비했으며, 쾌적한 사용을 위해 수시로 이용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분별하게 방치되어 광안리해변의 미관을 저해하고 지속적인 민원을 발생시켰던 개인 의자에 대한 정비를 위해 방치된 의자마다 자진 정비 안내문을 부착하였다. 이에 따라 의자 소유주는 2025. 12. 14.(일)까지 개인 의자를 자진 정비해야 하며, 이후에 남아있는 개인 의자는 구청에서 수거하여 일정 기간 보관 후 폐기할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광안리해변은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도시쉼터를 만들기 위해 공유의자를 운영하게 되었으니 부담 없이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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