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경남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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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위한 ‘찾아가는 은행서비스’ 큰 호응
AI 요약고성군이 BNK부산은행과 협력하여 농작업 현장에 '무빙뱅크'를 운영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이번 이동점포는 영농철 바쁜 시기에 은행 업무를 위해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했던 농가와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장 개설, 체크카드 발급 등 필수 금융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송금 수수료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라오스어 통역사를 배치하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민원을 즉각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사 관계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고성군이 BNK부산은행과 협력하여 농작업 현장에 ‘무빙뱅크’를 운영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동점포 운영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은행 업무를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동안 군 전체 계절근로자의 약 40%가 밀집된 영오·개천면 지역 농가들은 바쁜 농번기에 외국인 근로자의 통장 개설을 위해 읍내 소재 은행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특히 해당 지역에서 읍내까지 이동하여 은행업무를 처리하기까지 최소 2시간 이상이 소요되어, 수확기에 영농 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것이 농가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
이에 고성군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BNK경남은행의 협조를 받아, 은행 창구 시스템을 갖춘 특수 차량을 농가 접근성이 뛰어난 영오면 나눔복지센터 주차장에 투입했다.
현장에서는 입출금 통장 개설, 체크카드 즉시 발급 등 필수 금융 업무가 ‘원스톱’으로 처리되었다. 특히 이번 금융 서비스는 BNK부산은행과 라오스개발은행(LDB)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근로자들에게 송금 수수료 감면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고성군은 현장에 라오스어 통역사를 배치해 단순 통역을 넘어선 '소통 창구' 역할에도 주력했다. 군은 입국 1개월 차에 접어든 계절근로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의견을 조율하는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즉각적으로 해소하며 안정적인 노사 관계 정착을 지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라오스 계절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안전은 안정적인 인력 수급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고용 농가의 편의 증진을 위한 ‘체감형 행정 지원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입출금 통장 개설, 체크카드 즉시 발급 등 필수 금융 업무가 ‘원스톱’으로 처리되었다. 특히 이번 금융 서비스는 BNK부산은행과 라오스개발은행(LDB)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근로자들에게 송금 수수료 감면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고성군은 현장에 라오스어 통역사를 배치해 단순 통역을 넘어선 '소통 창구' 역할에도 주력했다. 군은 입국 1개월 차에 접어든 계절근로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의견을 조율하는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즉각적으로 해소하며 안정적인 노사 관계 정착을 지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라오스 계절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안전은 안정적인 인력 수급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고용 농가의 편의 증진을 위한 ‘체감형 행정 지원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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