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전남함평군
0
함평군, 치유농업 선진지 견학… 농가 역량 강화 나서
AI 요약함평군 치유·체험 농가 15명이 전남 보성 보향다원과 영암 예담은 규방문화원을 방문하여 치유농업 최신 동향과 우수 사례를 습득하고, 농촌자원 활용 및 농업·복지 연계 치유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강화했다.

함평군이 치유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지난 20일, 함평군 치유·체험 농가 15명은 전남 보성 ‘보향다원’과 영암 ‘예담은 규방문화원’을 방문하여 치유농업의 최신 동향과 우수 사례를 습득했다. 이번 견학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보성 보향다원에서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을 모색하고, 직접 찻잎을 가공하는 전차(錢茶)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영암 예담은 규방문화원에서는 농업과 복지를 연계한 치유농업 서비스 운영 기법에 대한 특강과 천연염색 실습을 통해 전통 공예 활동의 치유 효과를 체험하고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함평군 치유농업연구회 김정석 회장은 이번 견학이 치유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다며,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함평군에 맞는 치유농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치유농업이 군민과 방문객에게 쉼과 위로를 주는 중요한 프로그램임을 강조하며, 농가 역량 강화와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 치유농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