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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ON’ 마지막 여정 따뜻하게 마무리

AI 요약부산 금정구 부곡1동 행정복지센터가 1인 가구의 정서 안정과 고립감 완화를 위한 '함:ON 함께 관계를 켜고, 외로움을 끄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참여자가 1:1 결연하여 숲길 걷기, 지역 해설, 그룹 미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계망을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후 "마음이 살아나는 느낌"이라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으며, 부곡1동은 앞으로도 이웃 간 소통과 지지를 위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함:ON’ 마지막 여정 따뜻하게 마무리
부산시 금정구 부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1인가구의 정서 안정과 고립감 완화를 위한 「함:ON 함께 관계를 켜고, 외로움을 끄다」 4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함:ON’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행복충전 희망나눔 배분금으로 추진되는 부곡1동 특화사업으로, 1인 고립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4회기는 오륜동 데크광장과 땅뫼산 황톳길 일원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참여자가 1:1 결연하여 △몸깨우기 스트레칭 △숲길 오감 걷기 △문화관광해설사의 지역해설 △소규모 그룹 미션활동 등을 함께하며 자연을 체험하고 지역의 역사와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숲길을 걸으며 서로의 일상과 생각을 나누는 대화 시간이 더해져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 소속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마지막 회기는 단풍 속을 함께 걷는 마음 치유의 시간으로 운영되며, ‘함:ON’ 프로그램의 여정을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사람들과 이렇게 걷다 보니 마음이 살아나는 느낌이다. 살아있다는 기분이 큰 힘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정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4회기 동안 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연결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소통과 지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문희 부곡1동장은 “1인 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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