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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도 예산안 1조 689억 편성…민생·지역활력·미래산업 집중 투자
AI 요약전라남도 나주시가 민생 안정, 지역 활력 회복,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본예산안 1조 68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 대비 5.9% 증가했으며, 지방채 발행 없이 필수 및 체감형 사업 중심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주요 투자 분야는 농생명산업, 첨단과학·에너지, 관광, 혁신도시 기능 강화, 교육, 안전·환경, 포용복지 등이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민생 안정, 지역 활력 회복,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 2026년도 본예산안 1조 68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변화가 보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나주를 만들기 위해 미래 성장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최대한 효율적인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6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9,897억 원, 특별회계 792억 원으로 편성됐다. 전년 대비 전체 예산 규모는 599억 원 늘어 5.9% 증가했다. 나주시는 물가 상승과 필수사업 확대 등 부담 요인이 컸음에도 지방채 발행 없이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여 필수, 체감형 사업 중심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주요 투자 분야는 △농생명산업 경쟁력 강화 △첨단과학, 에너지 기반 미래산업 육성 △영산강 중심의 ‘500만 관광도시’ 도약 △혁신도시 기능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 추진 △미래 인재양성 교육도시 기반 확충 △안전, 환경 인프라 확충으로 재해 예방 및 도시 경쟁력 제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복지·청년·가족 지원 강화 등이다.
특히 농생명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에 50억 원을 반영하고, 농작물 재해보험료, 벼 경영안정대책, 가금농가 예방적 휴지기 등 농가 경영안전망을 강화했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전기 및 수소차 보급에 투자를 확대하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관광 분야에서는 영산강정원, 읍성권 문화유산 복원,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2026 나주영산강축제, 홍어·한우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혁신도시와 원도심 전역의 균형성장을 위한 도시계획과 정주 환경 개선에도 집중하며,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초중고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확대하고 에너지영재교육원을 신설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재해위험지구 개선 사업,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소하천 정비 등에 투자를 확대하고, 환경 분야에서는 탄소중립 포인트제,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등을 강화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출생기본소득, 출산장려금 등 출산부터 육아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주거지원,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주택구입 이자 지원 등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 노인 분야에서는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고령친화 복지 인프라를 확충한다.
윤병태 시장은 “2026년은 나주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고 생활 속 변화를 본격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해”라며 “500만 나주 관광시대,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도 본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변화가 보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나주를 만들기 위해 미래 성장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최대한 효율적인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6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9,897억 원, 특별회계 792억 원으로 편성됐다. 전년 대비 전체 예산 규모는 599억 원 늘어 5.9% 증가했다. 나주시는 물가 상승과 필수사업 확대 등 부담 요인이 컸음에도 지방채 발행 없이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여 필수, 체감형 사업 중심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주요 투자 분야는 △농생명산업 경쟁력 강화 △첨단과학, 에너지 기반 미래산업 육성 △영산강 중심의 ‘500만 관광도시’ 도약 △혁신도시 기능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 추진 △미래 인재양성 교육도시 기반 확충 △안전, 환경 인프라 확충으로 재해 예방 및 도시 경쟁력 제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복지·청년·가족 지원 강화 등이다.
특히 농생명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에 50억 원을 반영하고, 농작물 재해보험료, 벼 경영안정대책, 가금농가 예방적 휴지기 등 농가 경영안전망을 강화했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전기 및 수소차 보급에 투자를 확대하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관광 분야에서는 영산강정원, 읍성권 문화유산 복원,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2026 나주영산강축제, 홍어·한우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혁신도시와 원도심 전역의 균형성장을 위한 도시계획과 정주 환경 개선에도 집중하며,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초중고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확대하고 에너지영재교육원을 신설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재해위험지구 개선 사업,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소하천 정비 등에 투자를 확대하고, 환경 분야에서는 탄소중립 포인트제,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등을 강화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출생기본소득, 출산장려금 등 출산부터 육아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주거지원,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주택구입 이자 지원 등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 노인 분야에서는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고령친화 복지 인프라를 확충한다.
윤병태 시장은 “2026년은 나주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고 생활 속 변화를 본격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해”라며 “500만 나주 관광시대,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도 본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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