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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제15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박람회’ 참가

AI 요약청도군이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귀촌 상담, 농업정책 홍보, 지역 농특산물 전시·판매를 진행하며 도시민에게 청도의 정착 환경을 알리고 있다. 데이터 중심 상담과 현장 판매를 통해 예비 귀농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정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도군, ‘제15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박람회’ 참가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5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해 청도군 귀농·귀촌 상담과 농업정책 홍보, 지역 농특산물 전시·판매 등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과 영남권 도시민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 농업·귀농 행사로, 청도군은 개막 첫날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청도군의 농업 경쟁력과 안정적 정착 환경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에게 보다 실질적·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홍보부스에는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하여 귀농 준비 단계별 컨설팅, 정착 지원제도 안내, 지역 유망 작목 소개 등 다양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청도군의 귀농·귀촌 인구 데이터와 기존 정착인의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중심 상담’이 예비 귀농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부스에서는 청도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전시뿐 아니라 현장 판매도 병행하고 있다. 청도반시와 반시 가공품, 버섯, 꿀 등 지역 농업의 강점을 보여주는 다양한 품목들이 선보이며, 관람객이 즉시 구매할 수 있는 판매 공간도 마련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다변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부산·경남권 도시민은 청도군 귀농·귀촌의 주요 유입층으로, 이번 박람회는 그들에게 청도의 장점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정착 지원정책, 교육 프로그램,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 등 실질적 정착 기반을 중심으로 준비된 귀농·귀촌 환경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도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박람회 종료 후에도 상담자 사후 관리,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안내 등 지속적인 정착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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