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명시
광명시, 야생 너구리 출몰 증가… 시민·반려동물 안전 주의 당부
AI 요약광명시가 수도권 공원 및 하천변 야생 너구리 출몰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위험을 알리고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반려동물 산책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전파 가능성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강조하며, 안전거리 유지와 철저한 반려동물 관리를 당부했다.

광명시는 최근 수도권 공원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야생 너구리 출몰이 잦아짐에 따라 피부병, 공수병 등 각종 감염병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야생 너구리에게 접근하거나 먹이를 제공하는 행위는 위험하며, 특히 반려동물 산책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전파 가능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심에서 야생 너구리를 발견하면 반드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반려동물 관리도 더욱 세심히 하길 바란다”며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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