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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호국 정신 함양 위해 ‘경남-전남 전적지 순례’ 적극 지원

AI 요약울릉군이 관내 보훈단체 회원들의 호국정신 함양과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경남 하동과 전남 여수·신안 일대에서 '2025년 전적지 순례'를 주관하고 예산을 지원했다. 이번 순례에는 보훈단체 회원 25명과 배우자, 인솔자 2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호국공원 참배와 보훈시설 견학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감사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군은 이번 순례를 통해 향후 보훈 정책 수립에 참고할 사항을 모색하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훈 선양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릉군, 호국 정신 함양 위해 ‘경남-전남 전적지 순례’ 적극 지원
울릉군은 관내 보훈단체 회원들의 호국정신을 함양하고 선열들의 희생와 공헌을 기리기 위해 ‘2025년 전적지 순례’를 주관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순례는 11월 17일(월)부터 20일(목)까지 3박 4일간 경남 하동과 전남 여수·신안 일대에서 진행되며, 울릉군이 예산을 지원하고 직접 주관했다. 행사에는 상이군경회 박성도 회장을 비롯한 관내 보훈단체 회원 25명과 그 배우자, 인솔자 2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순례 전날인 11월 16일(일) 울릉도를 출발했다.

이번 순례는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보훈 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첫 방문지인 하동군 호국공원에서 분향과 참배를 통해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이어 전라남도 여수와 신안 일대의 주요 보훈시설을 견학하며 지역의 보훈 역사를 체험했다. 또한 이번 일정을 통해 울릉군은 향후 보훈 정책 수립에 참고할 사항을 모색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전적지 순례를 통해 보훈 가족들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더욱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예우를 다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선양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관내 보훈 대상자들의 복지 증진과 명예 고취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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