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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자치도

강원 산학융합지구 준공…대학과 기업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구조 마련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 문막읍에 연면적 8,465㎡ 규모의 강원 산학융합지구를 준공했다. 이 지구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한 공간에 모여 R&D, 인력 양성, 채용까지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핵심 거점으로, 향후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안 통과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강원 산학융합지구 준공…대학과 기업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구조 마련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1월 19일(수) 원주 문막읍에서 ‘강원 산학융합지구(이하 ’지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지구는 산업통상부 국가직접사업으로 2019년 10월에 공모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307억 원(국비 117억 원, 도비 52억 원, 시비 52억 원, 기타 86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사)강원산학융합원이 주관해 추진해왔다. 연면적 8,465㎡ 규모로 조성된 지구는 1층 문화‧복지‧편의시설, 1~3층은 기업연구관, 4~6층은 강릉원주대 3개 학과가 이전하는 산업단지 캠퍼스로 구성된다. 도내 최초로 구축된 산학융합지구는 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한 공간에 모여 ‘R&D-인력 양성-채용’까지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도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현장맞춤형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총 2,713명, 895개사 참여, 99명 채용, 기술지원 94건의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준공된 시설을 활용해 연간 100명 이상 전문 인력 양성, 20명 이상 신규 고용창출, 50건 이상 기업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강원 1도 1국립대 정책에 따라 2026년부터 주관대학이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강원대학교로 통합됨에 따라, 참여학과 확대와 산업 분야 다변화가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본 지구의 체계적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국민의힘‧속초)이 2025년 10월 ‘강원특별자치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산학연 연구개발 공동체 형성,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관한 사업 등 지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산학융합지구 준공으로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학생들은 이곳에서 학교를 다니며 기업 실습과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얻게 되었고, 기업인들은 산업단지 내에 국립대학 캠퍼스가 들어서면서 대학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대학, 기업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구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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