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창녕군
창녕군, 회전교차로에선 회전차량이 우선!
AI 요약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해 낙영회전교차로에 이어 올해 영산 서리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교통사고예방과 원활한 차량흐름을 위해 회전교차로 이용 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회전교차로는 평면교차로의 일종으로 교차로 중앙에 원형 교통섬을 두고 우회하도록 하는 교차로 형식이다. 우측통행을 따르는 우리나라의 경우 반시계 방향으로 차량이 이동하며 일반 교차로와 달...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해 낙영회전교차로에 이어 올해 영산 서리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교통사고예방과 원활한 차량흐름을 위해 회전교차로 이용 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회전교차로는 평면교차로의 일종으로 교차로 중앙에 원형 교통섬을 두고 우회하도록 하는 교차로 형식이다. 우측통행을 따르는 우리나라의 경우 반시계 방향으로 차량이 이동하며 일반 교차로와 달리 신호등이 없고 교차로에 먼저 진입한 순서대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전교차로의 특성상 진입 속도를 줄여야 하기에 교통사고의 가능성이 일반 교차로보다 적고 신호 대기가 없어 많은 차량이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회전교차로에서 운전 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양보운전”이라며 “회전교차로 진입 전에는 시속 30㎞ 이하의 속도로 운행하고 진출 시에는 방향지시등을 켜 진행방향을 주위의 운전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불필요한 시간대기를 줄이고 교차로 내 사고 발생빈도와 사망사고 등 피해가 큰 사고를 줄이기 위해 낙영회전교차로 등 관내 5개의 회전교차로를 설치했으며 남지제일교회 앞 교통광장 및 도천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올해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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