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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풍년 기원하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AI 요약양산시가 11월 18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556톤 매입을 시작한다.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영진'이며, 수분 13~15%의 건조된 벼만 매입한다. 올해는 신형 포장재 사용이 필수이며, 품종검정제(DNA 검사)를 통해 품종 혼합 출하를 막는다. 위반 시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간 정산금은 4만원(40kg/포)이며, 최종 정산금은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양산시, 풍년 기원하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양산시는 11월 18일 하북면을 시작으로 총 9개 읍면동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556톤(건조벼) 매입을 실시하며, 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영진’ 두 품종이다.

매입량은 40kg 포대 기준으로 13,922포로 그중 13,840포는 톤백벼(800kg), 82포는 포대벼(40kg)로 매입할 계획이다. 출하 벼는 수분이 13~15%로 건조된 벼만 매입하며 제현율에 따라 3등 ~ 특등으로 구분된다. 올해는 반드시 신형 포장재를 사용해야 하고, 구형 포장재를 사용하면 매입 불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품질을 유지하고 혼합 출하를 막기 위해 품종검정제가 실시된다. 품종검정제는 벼 품종검정(DNA 검사)을 실시해 계약서에 기재된 품종과 실제 출하 품종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로 위반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중간 정산금은 4만원(40kg/포)으로 매입 직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매입현장에서 운송수단 활용 작업이 많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농가의 땀방울이 결실로 맺힌 만큼 안정적인 매입과 절차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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