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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동주택 현안 해결 위한 소통의 장 열어

AI 요약광명시가 공동주택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설 보수, 주차장 개선, 안전시설물 지원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박승원 시장은 입주민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져 시정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공동주택 현안 해결 위한 소통의 장 열어
시설 보수·주차장 개선·안전시설물 지원 등 단지별 건의 이어져

박승원 광명시장 “입주민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져야 시정 완성될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동주택 현안 해결을 위해 소하·일직권역 입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설 보수·안전시설물 지원·주차장 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 각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의 공동주택은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행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할 때 비로소 시정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단지별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시설물 파손 보수 ▲주차 확장 지원 ▲공동주택 활성화 단체 지원사업 ▲안전시설물 설치비 지원 등을 제안했다.

시는 이날 논의한 주요 사항을 관계 부서에 전달해 실무 검토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관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정·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다른 단지로 확산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입주자대표회는 시정의 중요한 파트너이자 생활 속 불편을 가장 잘 아는 현장의 전문가”라며 “입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반영돼 시민 모두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간담회를 이어가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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