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충북음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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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과수화상병 예방 소독물품 무상 공급 실시
AI 요약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에 소독물품(70% 에탄올, 도포제)을 무상 공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 건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재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농가들의 철저한 소독과 의심 궤양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채기욱)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이달 21일까지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물품을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소독물품은 70% 에탄올(도구 소독용)과 도포제(톱신페스트)로, 과수화상병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해 과수원 폐원에 이를 수 있을 만큼 피해가 커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군에는 총 9건의 과수화상병 발생이 있었고 작년에 비해 약 56% 감소했으나 다시 증가하지 않도록 농업인들의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독용품을 반드시 활용해 작업 전후 철저히 소독하고, 의심 궤양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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