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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에 가려 햇빛조차 닿지 않던 집, ‘밝은 마당과 텃밭’으로 다시 태어나다

AI 요약상주삼백로타리클럽이 화동면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대나무 숲에 가려 햇빛이 들지 않던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대나무 제거, 지붕 보수, 텃밭 조성 등을 통해 어두웠던 집을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대나무숲에 가려 햇빛조차 닿지 않던 집, ‘밝은 마당과 텃밭’으로 다시 태어나다
상주삼백로타리클럽(회장 최규성)은 11월 9일(일), 상주시 화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상식)와 함께 대나무 숲에 둘러싸여 햇빛이 들지 않던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화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상주삼백로타리클럽에 제안하여 성사된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수십 년간 자라난 대나무로 인해 햇빛이 거의 들지 않고 누수로 불편을 겪던 주택을 대상으로, 상주삼백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대나무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훼손된 지붕을 보수하고 담장 및 장판 교체, 마당 정비와 텃밭 조성 등 생활환경을 전면 개선하였다.

최규성 회장은 “이번 봉사는 단순히 집을 정비하는 활동이 아니라, 세상과 단절된 삶에 다시 ‘햇빛을 연결하는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곽 지역의 고립가구를 꾸준히 찾아, 이웃이 사람의 온기와 자연의 빛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상식 화동면장은 “대나무 숲에 가려 불편하게 지내던 어르신의 집을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꿔주신 상주삼백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어려움을 먼저 찾아 나서는 따뜻한 봉사정신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어두웠던 주택은 ‘밝은 마당과 텃밭이 있는 집’으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화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상주삼백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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