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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와 교육이 함께하는 2025 복지교육축제 WITH금정 성황리 개최

AI 요약부산 금정구가 지난 11월 1일 온천천 일원에서 3,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복지교육축제 WITH금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복지, 평생학습, 아동·청소년 관련 4개 행사를 통합하여 '나눔과 배움, 다 함께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희망, 학습, 어울림 4개 존으로 구성되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와 교육이 함께하는 2025 복지교육축제 WITH금정 성황리 개최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1월 1일 온천천(도시철도 장전역 아래) 일원에서 복지와 교육이 함께하는 “2025 복지교육축제 WITH금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금정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다녀간 관람객은 3,000여 명으로 추산된다.

금정구가 금정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래교육지원청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나눔과 배움, 다 함께 성장 WITH금정”을 슬로건으로 하며, 기존에 따로 진행되던 ▲금정복지박람회 ▲평생학습박람회 ▲희망함성축제 ▲풋사과축제를 하나로 통합하여, “함께(WITH)”라는 단어 속에 ‘나누고,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는 복지교육도시 금정’의 비전을 담았다.

W(Welfare)는 돌봄과 나눔의 금정, I(Inspire)는 아동·청소년에게 꿈을, 주민에게 감동을 주는 금정, T(Teach & Learn)는 평생학습, 배움이 확산되는 금정, H(Harmony)는 세대와 주체가 어우러지는 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의 힘찬 개막 선언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금정초등학교 ‘꿈꾸는합창단’과 구서초등학교 ’씽씽합창단’의 개막 세리머니는 감동과 즐거움을 더했다.

무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숟가락 난타, 합창, 스윙댄스 등의 공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오후에는 내성고,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 등 밴드공연을 비롯하여 금사중 하모니 댄스팀 등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져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장은 ‘W(복지)’, ‘I(희망함성, 풋사과)’, ‘T(평생학습)’, ‘H(어울림)’ 4개 존으로 구성됐다.

W에서는 복지기관(시설)이 참여해 복지사업 전시와 상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이 실질적인 복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I에서는 학교,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마을교육공동체들이 금정희망교육지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아동 권리 인식 캠페인과 진로체험, 예술 활동을 선보였다.

T는 학습동아리의 흥미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H에서는 AI포토존, 폴라로이드 촬영, 도전 오징어게임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구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마술쇼와 마임쇼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기념사에서 “우리의 삶이 행복해지려면, 복지는 서로를 돌보는 힘이 되고, 교육을 그 힘을 키우는 토양이 되어야 한다.”라며, “모두가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복지교육도시 금정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장을 찾은 한 주민은 “복지와 평생학습, 아이들 체험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정말 유익했으며,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가 참 좋았다.”라고 말했고, 한 어르신은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라 이름처럼 ‘함께하는 금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금정구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복지와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구정 모델을 지속 추진하고, 내년에도 구민 참여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더욱 발전된 「WITH금정」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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