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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명품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거듭나

AI 요약부산 금정구의 핵심 환경자산인 금정산이 시민들의 오랜 염원 끝에 국립공원으로 최종 지정되었습니다. 금정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생태적 가치를 지녀, 이번 지정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 문화·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금정구는 향후 부산시, 환경부와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금정산, 명품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거듭나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금정구의 핵심 환경자산인 금정산이 부산 시민의 염원대로 마침내 국립공원으로 지정됨으로써, 명품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금정산국립공원의 총면적은 66.859㎢로 이 중 금정구의 면적은 21.226㎢(전체의 31.6%)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범어사, 금정산성 등 풍부한 역사 문화자원과 생태적 가치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자연환경 보전은 물론 지역 문화와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2024년) 11월, 부산시, 금정구, 범어사, 시민단체 대표 등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동의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확정할 수 있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 및 환경부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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